
무안 청계농공단지에 도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조성
전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무안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개발부터 전시·판매, 창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종합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남도와 무안군은 지난해 10월 예비공모에 신청
오덕환 기자 2025-03-05 23:04:30